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2014. 1. 24. 오전 4: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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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사도로 선택하신 열두 사람의 이름을 전해 줍니다. 유다 이스카리옷 말고는 모두가 훌륭한 사도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택하신 이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참으로 보잘것없고 부족함이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깊이 사랑하시고 몸소 가르치시어 사도로 파견하신 것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평범함과 부족함이야말로 더없이 비범한 당신의 일을 담을 그릇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언젠가 읽은 네덜란드의 화가 고흐에 관한 평전의 한 대목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그가 살고 있는 작은 방, 다른 방과 별다른 점도 없는, 작고 단순한 데다 볼품없는 방이 캔버스에 아무렇게나 그려져 있다. 그런데 갑자기 작은 침대는 단순한 침대가 아니라 인간의 모든 고난이 몸을 뉘는 자리가 된다. 신들 또는 거인들이 주사위 놀이를 할 것 같은 탁자는 네 개의 버팀목이 있는 선사 시대의 화판이 된다. 거룩하게 비어 있는 의자는 주 예수님께서 오시어 앉으시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된다.” 뛰어난 재능, 화려한 조건, 첫눈에 사로잡히는 매력 등을 사랑하는 이 시대에 살면서 사도를 선택하시는 주님의 그 마음을 닮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난하고 소박한 이들의 고난과 일상에서 주님의 자취를 발견하는 화가처럼, 주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눈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주님의 진정한 제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나라위해(예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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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14.01.26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4.01.25조회 38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14.01.24조회 38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14.01.23조회 33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4.01.22조회 41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4.01.21조회 42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4.01.20조회 49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4.01.19조회 39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4.01.18조회 48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4.01.16조회 53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4.01.15조회 61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4.01.14조회 52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4.01.13조회 56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14.01.12조회 50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4.01.11조회 51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14.01.10조회 42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14.01.09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