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2013. 12. 29. 오전 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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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 세 분이 보여 주신 가정 공동체의 모범을 따라 우리 각자의 가정 또한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날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오늘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냅니다. 그렇다면 어떤 가정이 성가정일까요? 화목한 가정,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유지되며 기도로 끝맺는 가정, 모든 식구가 세례를 받은 가정 등 여러 가지로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답으로는 부족합니다. 많은 것으로 채워져도 그것은 성가정의 특징은 될지언정 성가정의 전부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성가정의 성화나 성상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중심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가정이란 ‘예수님을 우리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가정’이며, ‘예수님을 그 공동체의 중심으로 모신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가족 구성원 서로서로가 아기 예수님으로 알고 품에 안아야 합니다. 어느 한 가정의 부모와 면담한 내용이 기억납니다. 그 가정에는 신체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를 돌보는 일로 가족이 10년 넘게 고생해 왔습니다. “딸 때문에 식구들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마음고생도 많지요?” 이러한 저의 위로에 그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 딸이 우리 가정의 보물입니다. 이 아이가 없었다면, 우리 가정은 기도할 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딸의 오빠와 동생도 자기 욕심만 챙겼을 것입니다. 딸아이의 장애로 말미암아 식구가 모두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고, 각자가 시간을 쪼개어 딸에게 더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얘기였습니다. 이 가정에서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예수님처럼 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성 요셉과 성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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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사람이 되셨다.13.12.31조회 44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13.12.30조회 51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13.12.29조회 42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13.12.28조회 43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13.12.27조회 44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13.12.26조회 37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13.12.25조회 45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13.12.24조회 45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13.12.24조회 47세례자 요한의 탄생13.12.23조회 45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13.12.22조회 39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13.12.21조회 34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13.12.19조회 45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13.12.18조회 47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13.12.15조회 37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13.12.14조회 39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13.12.13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