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3. 11. 30. 오전 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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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곧 ‘물고기 낚는 어부’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시는 내용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또한 사람 낚는 어부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어부가 훌륭한 어부인지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로, 어부에게는 반드시 그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그물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사로잡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나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드러나야 합니다. ‘나’에게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사로잡혀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어부에게는 배가 필요합니다. 배를 타고 나가야 그물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배는 무엇입니까?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 머물러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으면 우리의 모든 선행, 우리의 모든 기도, 우리의 모든 봉사는 마치 육지에서 그물질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교회 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성사 생활과 계명 등에 충실한 것을 뜻합니다.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어부에게 필요한 자질은 고기가 많이 잡히는 곳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황금 어장을 잘 찾는 사람이 어부의 자질을 제대로 갖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황금 어장은 어디입니까?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처럼 ‘깊은 데’(루카 5,4 참조)입니다.이 사회와 각 사람들의 ‘깊은 데’를 들어가야만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부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어부가 그물질할 때마다 고기를 바로 잡는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는 많이 잡힐 것이라는 희망으로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어부의 미덕입니다. ‘사람 낚는 어부’에게도 이러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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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13.12.02조회 42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13.12.01조회 40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3.11.30조회 4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3.11.29조회 49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5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1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3.11.25조회 42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6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7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