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13. 11. 26. 오전 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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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거짓된 가르침이 난무할 것이고, 또한 전쟁과 반란, 큰 지진, 기근, 전염병뿐 아니라 천체의 재앙들도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40년이 지난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그 당시 죽은 사람들의 수가 백십만 명에 이르렀다고 하나, 학자들은 이 숫자가 과장된 것이라며, 대략 팔만 명의 희생이 있었다고 봅니다. 어쨌든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무렵 예수님의 말씀대로 대규모의 학살과 약탈, 기아 등이 있었고, 인근 18킬로미터 이내 지역의 무분별한 벌목으로 예루살렘은 황폐화되었습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역사 안에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러한 예고를 하셨던 것일까요? 그 당시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앙생활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해 오던 신앙생활의 방식이 무너진다는 것을 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파괴의 예고를 통하여 성전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곧 지금까지 해 오던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의 방식이 사라지고 새로운 방식의 신앙생활이 온 것입니다. 그 새로운 방식이란 예수님을 중심으로 삼는 신앙생활입니다. 다시 말해, 성전의 시대가 지나고 예수님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제자들에게 알리심으로써, 새로운 이스라엘인 교회가 성전 파괴가 오더라도 하느님 나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 교회는 성전의 시대가 아니라 예수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을 우리의 성전으로 삼아 그분의 돌아가심을 성전의 파괴로, 그분의 부활을 영원한 새 성전의 재건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La tenebre n' est point tenebre(어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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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5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1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3.11.25조회 42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6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7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1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6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