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3. 11. 25. 오전 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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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봉헌하는 모습을 보시며 감탄하십니다. 렙톤은 당시에 유통되던 화폐 가운데 가치가 가장 떨어지는 동전입니다. 그러나 과부가 봉헌한 렙톤 두 닢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생활비 전부입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주님에 대한 봉헌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렙톤 두 닢의 봉헌을 단순히 물질적 차원이 아니라 시간적 차원에서도 묵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168시간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결코 많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사람 만나는 시간, 아이 돌보는 시간 등을 빼 버리면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일주일 168시간에서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마치 렙톤 두 닢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보잘것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느껴질 때에 오늘 복음에 나오는 가난한 과부를 기억하면 어떨까요? 비록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 적은 시간을 하느님께 바친다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가치 있게 여겨질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질적 봉헌이든 시간적 봉헌이든 주님께 바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쓰고 남은 돈이나 시간을 주님께 바치고자 한다면, 그 봉헌의 가치는 떨어질 것입니다. 오늘 복음의 가난한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는 자기가 쓰고 남은 돈을 봉헌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주님께 헌금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Ubi caritas Deus ibi est 사랑이 있는 곳에 주님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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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1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2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3.11.25조회 42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6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6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2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1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6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4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13.11.11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