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2013. 11. 16. 오전 1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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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개신교 복음 성가의 좋은 노랫말을 짓는 사람들 가운데 송명희 시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뇌성 마비의 장애인으로 태어나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말미암아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고, 학교의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녀는 자신이 너무나 불행하다고 느껴 사춘기에는 자살까지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신앙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체험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자신의 신앙을 시와 노랫말로 표현하였고, 이것이 많은 이에게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가 지은 ‘나’라는 노랫말입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에게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느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드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공평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그렇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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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3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0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5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3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13.11.11조회 43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10조회 40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13.11.09조회 41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3.11.08조회 39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11.07조회 40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3.11.06조회 33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3.11.05조회 45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3.11.04조회 4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1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2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