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013. 11. 5. 오전 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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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잔치에 초대받게 됩니다.
그런데 초대받았다고 해서 다 가지는 못합니다.
초대에 응하는 자세를 대체로 다음과 같은 등급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① 5등급: 초대장을 보고는 애당초 가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② 4등급: 가지는 않고 전화로 축하를 전합니다. 
                 ③ 3등급: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축의금만 보냅니다. 
                 ④ 2등급: 잔치에 가서 음식도 먹고 축의금도 건넵니다. 
                 ⑤ 1등급: 마치 ‘나의 잔치’인 듯 여깁니다.


그래서 음식 준비와 더불어 설거지까지 도와줍니다.
또한 잔치 내내 같이하면서 손님들과 함께 어울립니다.
이러한 등급의 차이는 아마도 잔치 주인과
초대받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잔치를 마련하시고 초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어떠한 등급으로 그 초대에 응하고 있습니까?
아예 눈길조차 돌리지 않는 5등급입니까?
핑계를 생각하면서 가지 않는 4등급입니까?
가고 싶기는 하나 더 중요한 일이 있다며 헌금이나 교무금만 내고
잔치에는 참여하지 않는 3등급입니까?
적어도 그 잔치에 함께하는 2등급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님의 잔치를 ‘나의 잔치’라 여기며, 잔치의 손님으로만
머물지 않고 잔치의 봉사자가 되는 1등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주님의 잔치는 우리를 위한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5등급으로 대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1등급으로
대하실 것을 기대하는 것은 염치없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1등급으로 대하여 그분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그분의 슬픔이 우리의 슬픔이 될 때, 그분께서도 우리의 기쁨에
함께 기뻐해 주시고, 우리의 슬픔에 함께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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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11.07조회 41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3.11.06조회 3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3.11.05조회 46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3.11.04조회 45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2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2조회 46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1조회 43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3.10.31조회 43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3.10.30조회 34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13.10.29조회 45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3.10.28조회 47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3.10.27조회 42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3.10.26조회 63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3.10.25조회 72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3.10.24조회 35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3.10.23조회 45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3.10.22조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