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13. 11. 1. 오전 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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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이른바 ‘진복팔단’(眞福八端)이라고
부르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에서 행복에 이르는 여덟 가지 기준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이 기준에 가장 충실하게 살았던 분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하셨습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그분께서는 머리를 기대실 곳조차 없으셨습니다(마태 8,20 참조).
또한 그분께서는 슬퍼하셨습니다. 라자로의 죽음을 보시면서,
또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는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요한 11,35; 루카 19,41 참조).

 

또한 예수님께서는 온유하시어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말없이
수난을 받아들이셨고,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르시어 십자가 위에서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 19,28 참조).

예수님께서 자비로우시고 마음이 깨끗하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복음서 곳곳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를 이루시고자 유다인들에게 박해를 당하신 것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요컨대, 진복팔단에서 제시하신
행복의 길을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실천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러셀’이라는 등산 용어가 있습니다.
겨울 산행에는 누군가 먼저 눈을 다지며 길을 내야 하는데,
깊이 쌓인 눈 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며 길을 터 주는
힘든 작업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러셀의 역할을 하신 예수님과
그 길을 따라 산 성인들을 기억하며 하느님 나라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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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2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2조회 46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1조회 43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3.10.31조회 43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3.10.30조회 34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13.10.29조회 45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3.10.28조회 47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3.10.27조회 42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3.10.26조회 63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3.10.25조회 72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3.10.24조회 35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3.10.23조회 45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3.10.22조회 47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3.10.21조회 48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13.10.20조회 7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13.10.19조회 3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3.10.18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