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3. 10. 26. 오전 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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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독수리가 둥지에서 알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비바람이 몰아쳐 그 알이 떨어져 굴렀습니다.
다행히 그 알은 아랫집의 닭장 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던 닭은 이 알이
자기의 달걀인 줄 알고 품어 마침내 새끼를 깠습니다.
다른 모든 닭도 그 독수리 새끼를 닭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니 이 독수리도 자기를 닭으로 착각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날고 있던 독수리가 닭장에서
닭들과 어울리고 있는 그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어처구니없던 독수리는 그에게 내려와 말했습니다.
“너 지금 여기서 뭐하니? 왜 하늘에서 날지도 않고
여기서 모이나 먹고 있니?” 닭장의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무슨 말이야? 나는 하늘을 날지 못하는 닭인데?”
“뭐, 닭이라고? 아니야. 잘 봐! 네 날개랑 내 날개가 비슷하잖아.
나처럼 너에게는 큰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도 있어. 너는 독수리야.”

그러자 닭으로 살아온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닭이야. 이곳 닭장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모이를 먹으면서 자라 왔단 말이야.
그러니 저 닭처럼 나도 날지 못하는 거야.”


결국 독수리는 그를 설득하지 못하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닭인 줄 아는 독수리는 끝까지 닭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주인이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습니다.
그런데 첫 해에도, 둘째 해에도, 셋째 해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라 버리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무화과나무입니다.
아직 잘리지 않은 무화과나무인 것입니다.
아직 잘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열매를 맺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그러한 꿈과 사명이 없다.’고
여긴다면, 어리석은 독수리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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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3.10.28조회 47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3.10.27조회 42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3.10.26조회 63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3.10.25조회 72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13.10.24조회 34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13.10.23조회 45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13.10.22조회 47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13.10.21조회 48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13.10.20조회 7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13.10.19조회 3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3.10.18조회 32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13.10.17조회 42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13.10.16조회 42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3.10.15조회 44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3.10.14조회 47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0.13조회 50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3.10.12조회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