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2013. 11. 8. 오전 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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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약은 집사는 주인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내어 그들의 빚을 조금씩 덜어 주었습니다. 설사 그가 집사 자리에서 쫓겨난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인심을 사서 생계를 이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집사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것들을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받은 가정, 공동체, 사회, 자연 등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맡기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소홀히 여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복음에 나오는 집사처럼 우리도 쫓겨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도 약은 집사처럼 우리에게 빚진 이들의 빚을 조금씩이라도 덜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의 죄를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에서는 ‘죄’를 ‘빚’이라는 뜻으로 표현할 때가 많습니다 (마태 6,12 참조). 곧 우리가 하느님께 저지른 죄는 곧 그분께 빚을 진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집사의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먼저 우리 자신이 다른 이들의 빚을 덜어 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오늘의 비유처럼 우리도 하느님께 인정받아 집사의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많은 죄를 지으며 사는지 아시면서도 기꺼이 우리에게 집사의 자리를 맡겨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또한 다른 이들에게 관대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O God You Sear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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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10조회 41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13.11.09조회 41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3.11.08조회 40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11.07조회 41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3.11.06조회 3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3.11.05조회 45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3.11.04조회 4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1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2조회 45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1조회 42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3.10.31조회 42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3.10.30조회 33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13.10.29조회 44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13.10.28조회 46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3.10.27조회 41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13.10.26조회 62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13.10.25조회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