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3. 11. 17. 오전 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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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종말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하느님의 현존’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게 된다. ②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③ 전쟁, 큰 지진, 기근, 전염병이 생기고, 하늘에서 무서운 징조가 일어날 것이다. ④ 믿는 이들은 박해를 당하는데, 심지어는 사랑하는 이들에게서조차 미움과 위협을 받을 것이다. 종말에 관한 이러한 표현을 두고 학자들은 ‘묵시 문학’이라고 합니다. 묵시 문학은 구약에서부터 이어져 온 독특한 표현 양식입니다. 묵시 문학이 번성하던 시대는 한마디로 박해의 시대였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사는데도 축복보다는 고통을 받는 현실, 오히려 세상의 권력자들은 악과 타협해 가며 승승장구하는 현실에서 탄생된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이러한 맥락을 염두에 두신 말씀입니다. 곧, 성전이 무너질 만큼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없고, 거짓 그리스도로 혼란을 겪게 되며, 악의 세력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자연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 많은 이에게 박해받는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인내를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한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에는 온갖 불안함에 시달리겠지만, 막상 태어나면 새로운 세상을 만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최악의 상황을 인내하고 이겨 낸다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이라는 것이 결코 우리를 절망케 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지막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희망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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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5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3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0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5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3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13.11.11조회 43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10조회 40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13.11.09조회 41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3.11.08조회 39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11.07조회 40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3.11.06조회 33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3.11.05조회 45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3.11.04조회 4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