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2013. 11. 13. 오전 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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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열 명의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 당시 나병 환자들은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서 격리된 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사제가 그의 몸이 깨끗해졌음을 선언해야 동네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사제에게 몸을 보이기도 전에 자신들의 몸이 깨끗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 사람은 오직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왜 감사드리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감사하는 마음보다도 다른 마음이 앞섰을 것입니다. 건강해지기는 하였으나 동네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이 더 컸을 것입니다. 나병 환자였다는 선입견도 이겨 내야 하고, 무엇을 하며 생계를 이어야 할지, 걸인으로 살았던 습성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등에 대한 걱정이 앞선 나머지 감사하는 것을 잊었을 것입니다. 극심한 신체장애를 안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46세에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4년 뒤에는 비행기 사고로 말미암아 하반신까지 마비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행 속에서도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밤낮으로 매달렸고 또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었습니다. 그는 어느 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행이 닥쳐오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만 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구천 가지로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잃어버린 천 가지에 대한 슬픔과 고통보다는 나에게 남아 있는 구천 가지를 선택하여 살아왔습니다.” 우리도 온갖 걱정거리에만 마음이 사로잡힌 채 감사해야 할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가만히 돌아다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In the Lord I ll be ever thankful 내 항상 감사하리라, 주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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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1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6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3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13.11.11조회 43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10조회 41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13.11.09조회 41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3.11.08조회 40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13.11.07조회 41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3.11.06조회 34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13.11.05조회 45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13.11.04조회 44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03조회 41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2조회 45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13.11.01조회 42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13.10.31조회 42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13.10.30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