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3. 11. 22. 오전 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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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어느 곳에나 계십니다. 그 가운데 어디를 가장 많이 찾으실까요? 하느님께서 가장 오래 머무르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당신을 간절하게 찾는 곳’이 아닐는지요? 성당 안이라고 할지라도 하느님을 찾는 간절함이 없다면, 하느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길거리일지라도 그곳에 하느님을 절실히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머무르실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장사하는 이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집에 대한 용도를 왜곡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집에서 소외당하신 것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는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더럽혀진 성전을 새롭게 정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순간이 있기까지 이스라엘은 많은 희생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성전이 더럽혀지는 상황 속에서 엘아자르라는 율법 학자가 희생당했고,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이 순교하였습니다. 그리고 마타티아스와 그의 아들들, 그들을 따르는 유다인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전을 정화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 장사치들로 더럽혀진 성전을 정화하시고 날마다 가르치시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애기로 작정합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각오하시고 성전을 정화하신 것입니다. 요컨대, 오늘 말씀에는 성전에서 하느님을 제대로 모시려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혹시 성전에서 하느님을 소외시키는 장사치들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성전에서 하느님을 간절히 찾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고자 합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사랑합니다(사/곡:박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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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6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7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4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13.11.14조회 41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13.11.13조회 46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13.11.12조회 44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1]13.11.11조회 43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10조회 41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1]13.11.09조회 41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13.11.08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