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3. 12. 2. 오전 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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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백인대장은 예수님의 ‘한 말씀’에 담긴 힘을 믿고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말씀의 힘에 관하여 베르나르도 성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날 때에는 처음 태어날 때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았다. 하느님께서는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를 단 한마디 말씀으로 만드실 수 있었다. 그러나 나를 다시 만드실 때에는 말씀도 여러 차례 하셨고, 기적도 여러 번 보여 주셨으며, 숱한 어려움마저 겪으셔야 했다.” 주님의 말씀이 아무리 강력한 힘을 지닌다고 하더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님께서는 굳이 우리의 믿음을 전제하실까요? 믿음이 없더라도 당신의 말씀만으로 온갖 기적을 우리에게 베푸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상품과 작품입니다. 상품은 대부분 공장에서 기계적으로 생산하는 제품이지만, 작품은 사람의 체취와 혼이 담긴 수제품입니다. 그래서 상품은 금방 가져다가 쉽게 사고팔 수 있는 반면, 작품은 그 소중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만이 사고팔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저 상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말씀과 우리의 믿음이 어우러져 탄생된 하느님의 ‘작품’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오늘 백인대장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Credo, Miss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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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13.12.04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3.12.03조회 42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13.12.02조회 42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13.12.01조회 40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3.11.30조회 42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3.11.29조회 49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5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1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2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3.11.25조회 41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6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6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2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2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5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