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2013. 11. 29. 오전 5:13:01

글자

 

    오늘의 묵상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그림자가 있습니다. 너무나 짙은 그림자도 있고, 옅은 그림자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에도 참으로 많은 그림자가 있습니다. 슬픔의 그림자, 분노의 그림자, 견딜 수 없는 아픔의 그림자 등입니다. 때로는 그림자가 너무나 짙어서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림자는 항상 빛을 전제로 합니다. 그림자가 짙다는 것은 그만큼 빛이 강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짙으면 짙을수록 더 강한 빛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드리워진 그림자 역시 그러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그림자의 어둠이 짙을수록 사실은 구원의 빛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대부분은 그림자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자기 안의 그림자를 없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모든 일’은 온갖 피조물의 파괴, 피조물과 피조물 간의 관계 파괴입니다. 곧 세상의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그림자를 보거든 그 너머의 빛을 보라고 이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어제 우리는 세상 끝 날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때에 온다는 사실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교회와 세상은 어려움을 겪을 것임을 되새겼습니다. 성전의 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종말의 시기를 이미 겪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시기 안에 드리워진 그림자 너머의 참빛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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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13.12.01조회 40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3.11.30조회 4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3.11.29조회 50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2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3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3.11.25조회 42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13.11.24조회 57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3.11.23조회 57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13.11.22조회 5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3.11.21조회 55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13.11.20조회 33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3.11.19조회 3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3.11.18조회 33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13.11.17조회 36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13.11.16조회 46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13.11.15조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