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불을 지르는 사람

2007. 4. 26. 오전 1:24:03

글자

Thursday, April 26, 2007
1st Reading: Acts 8:26-40, Responsorial: Psalm 66, Gospel: John 6:44-51

2007년 4월 26일 목요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26-40,, 화답송 시편 66, 복음 요한 6,44-51


FIRE-MAN

"The Spirit said to Philip, 'Go and catch up with that carriage.' " - Acts 8:29

불을 지르는 사람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하고 이르셨다.”-사도행전 8,29

Jesus came to light a fire on this earth. How He wishes the blaze were ignited ! (Lk 12:49) Easter began on Easter Vigil in total darkness. Then the new fire was blessed, the Paschal candle lit, and the fire spread throughout the church as hundreds of candles were lit. This is a picture of the Easter season and the Christian life. We must let the risen Jesus light a fire in our hearts, then we must light fires throughout the world.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불이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염원하셨습니다(루카 12,49) 부활절은 완전한 암흑 속에서 부활성야로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불이 축복 속에서 켜지고, 부활절 양초에 불이 켜지고, 그 불은 교회 안의 수백 개의 양초들을 통해서 온 세상으로 퍼집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절 시기와 그리스도 인들의 생활 모습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불을 붙여 주시면 우리는 그 불을 온 세상에 퍼뜨려야 합니다.

Jesus begins to light our fire through His word. The two disciples on the road to Emmaus exclaimed: "Were not our hearts burning inside us as He talked to us on the road and explained the Scriptures to us?" (루카 24,32) We recognize Jesus in the breaking of the bread (루카 24,35). Then we are fired up with tongues as of fire, as the Holy Spirit is poured out (Acts 2,3). On fire for Jesus, we try to spread the blaze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불을 켜주십니다. 엠마오의 길 가에서 2명의 사도들은 이렇게 외칩니다: "예수께서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루카 24,32) 우리는 예수께서 빵을 떼실 때에 그 분을 알아 봅니다(루카 24,35). 성령이 우리에게 내려질 때는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습니다(사도행전 2,3). 예수로 인해 우리에게 불이 붙여 지면, 우리는 그 불꽃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Jesus will show us how to make a fire. He may tell us to run through the streets proclaiming His resurrection (Acts 2), pull up a lame man from his stretcher (Acts 3), sell our houses and/or property (Acts 4), risk our lives (Acts 5 and 7), visit a bitter enemy and persecutor (Acts 9), or share the gospel with a total stranger, even an Ethiopian eunuch (Acts 8) or your prison guard (Acts 16). By obeying Jesus, we will set the world a fire.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불을 어떻게 일으키는지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그의 부활을 거리를 다니면서 선언하고 다니기를 원하시거나 (사도행전 2 장), 절름발이를 들것에서 일어나게 하시거나(사도행전 3장), 우리의 집과 재산을 기부하도록 하게 하시거나 (사도행전 4장), 우리의 인생을 바치도록 하시거나 (사도행전 5 장. 7장), 사이가 안 좋은 원수나 박해자를 방문하기를 원하시거나 (사도행전 9장), 에티오피아 내시나 (사도행전 8장) 감옥 간수 같은 (사도행전 16장) 전혀 안면이 없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시키실지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써 온 세계를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

the blaze were; 앞의 wish 에 따르는 가정법 과거라서 was 가 아니라 were 를 씀. (가정법 과거는 be 동사를 were 로 씁니다.)
ignite v. (-nit•ed, -nit•ing) v.t. 1 …에 불을 붙이다; …을 태우다; [어원]☞ 라틴어 ignitus 에서. (ignis 불 + -itus -ite =점화된)
paschal adj. <때로 P-> 1 유월절의 2 부활절의 n. 부활절에 쓰는 양초[촛대].

lit, and the fire spread: [parallelism], 즉 댓구법. 앞의 the new fire was blessed 에서 보듯 주어 + be + p.p. 형식이므로, lit 도 사실은 was lit 에서 [was] 가 생략됐고, the fire spread 도 사실은 the fire [was] spread 로 보아야 함. 단, spread 는 자동사, 타동사 모두 가능.

with tongues as of fire : as 는 전치사로서 "마치 ... 처럼"  of fire 는 '불에서 나온 것 같은' (주의1) as of 를 마치 as from = from 으로 보아 '불에서 나온 혀' 로 보는 것은 무리. as from 은 날짜, 시간에 대해서만 쓰기 때문. (주의 2) as of 날짜, 시간 as from 날짜, 시간은 법률용어지만, 법률가들조차 쓰지말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나쁜 영어.  as of today, as from May, the first... 등은, 그냥 Today, 혹은 From May, the first 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의 3) 영어는 상당히 복잡미묘한 언어라, all right 대신 alright 로 쓰면, 영미지성인들은 '교양없고, 무식하군'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반면 all + most = almost, all + together = altogether, all + 등에서 보는 L 자 한 개 탈락은 이미 받아들여져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blaze n. 1 불꽃, 화염 (▶ flame보다 강렬함) 2 (…의) 강한 반짝임, 타는 듯한 색채 3 (감정 등의) 폭발, 격앙 4 <∼s> <口> 지옥(▶ hell, the devil 등의 완곡어) ♣ like blazes <俗> 맹렬히, 격렬하게
proclaim v.t. 1 ⑴ [Ⅴ[명](to be)[명][[형]]] <특히 국가적 중요 사항을> (…이라고) (공식으로 또는 공공연히) 선언하다, 공포[포고, 발표]하다 ☞ ANNOUNCE [동의어]

lame adj. 1 <사람•동물이>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의(crippled);
stretcher n. 1 들것(litter) 2 뻗는[펴는, 펼치는] 사람[것]; 신장구(伸張具); 신장재(材)
persecutor n. 몰아세우는 사람, 박해자, 학대자
Ethiopian eunuch 에티오피아의 내시. eunuch 는 내시, 환관.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를 칭하며,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