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2007. 4. 10. 오전 10:59:39

글자

Tuesday, April 10, 2007, Easter Week
1st Reading: Acts 2:36-41, Responsorial: Psalm 33, Gospel: John 20:11-18

2007
4 10 성주간 화요일
1독서: 사도행전 2,36-41, 화답송: 시편 33, 복음: 요한 20,11-18

"YOUR WILL BE DONE" (Mt 6:10)
"Do not cling to Me." —John 20:17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10)
,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 5:14

After suffering the severe trauma of seeing her beloved Jesus crucified, Mary Magdalene entered ecstasy when the risen Jesus appeared to her on Easter morning. The two things that Mary wanted to do more than anything else were to embrace Jesus and stay with Him. However, the two things that Jesus told her to do were to stop clinging to Him and to go away from Him (Jn 20:17).
마리아 막달레나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예수님께서 처형당하시는 것을 지켜보며 혹독한 시련을 겪은 이후,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자 환희에 찹니다. 마리아가 무엇보다도 하고 싶었던 일은 예수님을 포옹하고 그분과 함께 머무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그분을 붙들지 말고 떠나라고 명하십니다. (요한 20,17)

You'd think this would be a monumental interior struggle for Mary, given the incredible emotions felt and intense love she had. Yet look what Mary did! She instantly relinquished her deepest desires and joyfully fulfilled Jesus' commands. She released Jesus and left Him in instant obedience to His command to tell the disciples the good news of His resurrection (Jn 20:18). The Gospel reports no protests from Mary, only her unhesitating obedience.
마리아가 느꼈을 주체할 없는 감정과 강렬한 사랑을 고려해볼 이는 마리아에게 엄청난 내적 갈등을 일으켰을 거라고 짐작할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행동은 어떠하였습니까! 마리아는 그녀의 가장 깊은 바램을 즉시 포기하고 기쁘게 예수님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곧바로 순종하여 예수님을 놓아드리고 떠나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요한 20,18) 복음에서는 마리아가 주저하지 않고 순종하였다고만 적혀있을 그녀가 저항했다는 말은 찾아볼 없습니다.

It's likely that Mary could yield to Jesus' will so perfectly because before Jesus commanded her, He addressed Mary by name (Jn 20:16). When we know Jesus loves us in such a personal, intimate way, we are so completely reassured of His personal love for us that all our other desires melt away. All we need is His love.
마리아가 예수님의 뜻에 그토록 완벽하게 순종한 것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명하시기 전에 그녀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라고 짐작할 있습니다. (요한 20,16) 예수님께서 인격적이고 친밀한 방식으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우리는 예수님의 인격적인 사랑을 있는 그대로 확신하게 되고 다른 바램들은 녹듯 사라집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뿐입니다.

Are you struggling with something the Lord is asking you to do? Be assured of His risen love for you. If you were the only person on earth, Jesus would still have died and risen just for you. Nothing can separate you from His love (Rm 8:39). Therefore, go and carry His risen, personal love to a lost and hurting world.

주님께서 여러분께 하라 하신 일들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확신하십시오. 세상에 명만 살아있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변함없이 바로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것입니다. 어떤 것도 예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없습니다. (로마 8:39) 그러므로 잃고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으로 가서 예수님의 인격적인 사랑을 전하십시오.

★★★

trauma : 정신적 충격. 트라우마

ecstasy : 환희, 황홀경, 정신혼미.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마약의 이름이기도 . (주의) 요즘 해외유학생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단합대회도 하려면 부득불 나이트클럽등에 가야하는 상황이 닥치는데, 영미권 선진국의 나이트클럽에서는 바로 "ecstasy" 라는 마약을 스스럼없이 권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엑스터시는 대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므로 선진국에서도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아주 극히 해로운 마약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이라면 이런 유혹에 빠질 이유가 없을 같습니다만, 알고 계시는 것이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 싶기에 짚어봤습니다.

monumental : (구어체로 쓰일 ) 엄청난. 원래 주로 쓰이는 뜻은 "위풍당당한, 기념비적인"
crucify 십자가에 못박다. 후기 라틴어 crucifigere (crux 십자가 figere 고정하다)

yield to : 복종하다
address 남에게 말을 걸다. As 써서 누구를 무엇이라고 부르다. 라고 있습니다. () please address me as Judy 나를 주디라고 불러주세요

intimate : 밀접한친밀한. (주의 ) 동사로 쓰이면 "넌지시 암시하다" 라는 . hint 비슷한 뜻이지만, 점잖은 문장에서는 intimate 보다 많이 씁니다. (주의 )  단어는 "깊은 성적(性的) 관계다" 뜻으로도 쓰이므로, 일반 대화시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여학생과 "친하다" 뜻으로 intimate 라는 단어를 경우(실제 흔히 저지르는 실수지만), 난감한 상황이 전개될  있습니다. 요즘은 심지어 同性끼리도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동성애 관계에 있다는 뜻이므로.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