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1, 2007, Third Sunday of Lent
1st Reading: Exodus
2007 년 3 월 11 일 일요일, 사순 제3주일
제 1 독서: 탈출 3,1-8, 13-15, 화답송: 시편 103, 제 2 독서: 1코린 10,1-6, 10-12, 복음: 루카복음 13,1-9
CUT OFF DATE
"Look here! For three years now I have come in search of fruit on this fig tree and found none. Cut it down." —Luke
잘려나가는 날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루카복음
Maybe you are like the fig tree. You haven't been producing any fruit for the Lord in the last few years. But you're not too concerned about it and you haven't had any big problems for a while. When you read headlines about people murdered or tragic accidents (Lk
근래 몇 년 동안 주님을 위한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저 무화과나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대해 그다지 고민 안 하는데도, 한동안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집단 살인 사건이나 큰 사고에 관한 기사를 읽을 때 (루카 13,1. 4),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음을 하느님께 감사 드리기도 합니다.
You may be lulling yourself into complacency. This could be the last year for your mediocre, self-centered existence. It may be you are about to get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Jn
여러분은 자만하며 스스로를 달래겠지만, 자기 중심적 존재인 당신의 평범한 인생은 올해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잘려서 불 속에 던져질 계획 안에 있는지 모르니까요 (요한 15,6).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루카 13,8 참조), 주님께서는 결국 각자의 품삯을 거두게 하시고야 말 것입니다 (로마 6,23).
The Lord doesn't want you to be cut down. He even died on the cross to prevent your destruction. You must accept His saving death not just mentally and verbally, but practically. You must live no longer for yourself but for Him Who, for your sake, died and was raised up (2 Cor
주님께서는 우리를 잘라내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실제로 행하셨던, 구원을 위한 그분의 죽음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2코린 5,15).
The Bible and today's readings in particular "have been written as a warning to us, upon whom the end of the ages has come. For all these reasons, let anyone who thinks he is standing upright watch out lest he fall!" (1 Cor
성경과 특히 오늘의 복음 말씀은 “세상 종말에 다다른 우리에게 경고가 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코린 10,11-12)
★★★
lull ① <아기 등을> 달래다, 어르다(soothe); 재우다; <보통 수동태> <남을> 속여서 (…의 상태가) 되게 하다(delude, cajole)
complacency 평온한 만족감; 자기 만족, 자기 도취.
mediocre 보통의, 여느, 평범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2류의.
extension ⑤ (지불•시간•기한의) 연장, 연기, 유예; (술 등의) 판매 시간 연장(허가). *여기서는 ‘무화과를 열게 하는 마지막 기회’로 쓰였음.
reap <논, 밭의 작물을>거둬들이다, 수확하다.
wage <종종 ∼s> (보통 육체 노동에 대한) 임금, 급료, 삯(☞ SALARY [동의어])
saving death 인류의 구원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lest - conj. <文> …하지 않게(in order that ‥ not), …하면 안 되니까, …하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하기를 두려워하여, …하면 안 되므로(for fear that), …하지 않도록(so that ‥ should not ‥). ▶ 예스러운 표현이며 현재는 거의 쓰지 않음.
★★★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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