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릇된 것을 위해 기도하기 쉽습니다.
성공하려고 힘을 청하지만
겸손하라고 약함을 주십니다.
위대한 일을 하라고 연약함을 주십니다.
행복하려고 부유함을 청하지만
현명해지라고 가난함을 주십니다.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려 권력을 청하지만
당신의 필요를 느끼게 하려고 연약함을 주십니다.
삶을 즐기려고 모든 것을 청하지만
모든 것을 즐기라고 삶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바란 모든 것을 받았기에
우리의 기도는 이루어졌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청하는 것보다
사랑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그분의 선하심을 믿으며, 그분께 매달리는 것이
하느님께 더 많은 찬미와 기쁨을 드리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최상의 기도는 하느님의 선하심 안에 머무는 것이고,
그 선하심이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완전히 가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일입니다.
하느님보다 덜한 것을 찾는 사람은
하느님보다
하느님의 선물을 더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은 보상을 주지 않는 분입니까?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중에서...
저자 : 로버트 르웰린
역자 : 강창헌
출판사 : 바오로딸
출판일 : 1997/1/25
페이지 : 176
판형 : 4*6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