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됨의 이유/겸향 이병한
당신을 안 뒤에
세상의 좋은 가치가
사라졌습니다.
현란하게 반짝거리는
어떤 유혹도 아름다워
보이질 않습니다.
당신을 안 뒤에
마음의 허전한 것이
사라졌습니다.
내 속에 당신의 양식으로
채워짐이겠지요.
이제 나의 행복은
세상의 것으로는
설명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손에 새롭게
빚어짐이겠지요.
나의 욕심과
나의 서러움
나의 아픔을
말없이 지켜보며
끝없이 안아주심은
당신의 마음이 하늘임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나의 나됨의 이유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에게 발견이 되었고
당신의 손에 붙잡힌
때문이지요.
댓글 2
김
😊2007년 1월 5일 오후 9:57
찬미예수님~~~사랑하는 우리님들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성탄축하및 신년축복의 메세지들 감사하구요~ 주님향한 그 기도들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모두들 보고 싶네요^^
윤
😊2007년 1월 7일 오후 8:59
우리 학우 중에는 위의 시와 같이 느끼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저도 그렇게 될려고 노력한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