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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미사
2006. 12. 25. 오전 11:06:31
2006. 12. 25. 오전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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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선물 포장하던 정성으로 우리 달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이즈 안맞는 분은 저에게 가져오세요. (제가 입겠습니다^o^)
얼래리~~~꼴래리~~~한마리는 남성용,여성용 다입는데요~~~~
찬미예수님~~~ 소식 전해준 델샤언냐를 비롯하여 모두들 보고싶네요^^ 그리구 총무님~그렇찮아도 이걸(사이즈 안맞는 빤쯔) 무엇에 쓸까나? 고민 많았습니다 담에 만날 때 그 '무지개 팬티' 선물로 드릴께요^^
아름다운 밤이었다. 소화데레사 말대로 본질은 모두 참석한 미사였다. 본당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움이 있었다.
미사끝나고 맛있는 파티도 있었다. 샴페인을 떠트렸다. 그리고 마셨다. 맛이 정말 기막하다. 그후 본질로 달님반 모두를 만났다. 맥주집에서 .....
철학시간공부를 열심히하더니만? 전부 철학적으로 푸는구먼 그랴~ 헐헐헐~
작년 성탄 미사 해설하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
1세기에 한번 날까말까 한 해설자였죠, 아마? 금년 신학원 미사는 해설 부분이 가장 미흡했다는 기사가 평와신문에 났던데... ㅉㅉ
배운 거 중에 이분 저분에게서 본질과 형식에 관한 말이 제일 많이 활용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신학의 꽃은 철학인가봐요.^^;; 속옷 선물요.. 핑킹가위로 자른 포장지에 고급틱한 리본 줄의 미적감각을 보고 전 김율리언니가 포장 했겠거니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날 호프집에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의 편견이 완전 깨져버렸잖아요. 선물포장의 주인공이 설마하니 한 마리님이었을 줄은...ㅋㅋ 밤새도록 속옷포장을 하고 있는 한마리님에 대한 상상으로 그날 테이블은 완전 웃음바다가 됐답니다. 다시금 총무님의 성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순간이었지요.^________^;;
소화데레사가 급진적으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가는군요. 본질 형식은 기막힌 표현이군요. 저도 그자리에는 없었지만 형식만 참석하지 않았을 뿐 본질은 그곳에서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군요.....다음에는 형식도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