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미사

2006. 12. 25. 오전 11:06:31

글자
 













        찬미예수님!




        어제는 달님반이 성탄미사에 본질은 45명이 함께하였고형식은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예수님과 함께 미사하며 2년간의 추억이 하나씩 펼쳐지며 그리움을 모두 쏳아 놓는 시간이 였습니다.

        김진태 부원장 신부님의 강론은 우리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동안 배운 철학이 조금 녹아들어 신부님의 강론을 각자가 알 수  있게 하였고 아기예수님이 우리의 부산한 일상생활의 죄지움중에
        내 삶의 자리 마굿간 냄새나는 곳에 아기예수님이 오셨고 우리가 아기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은 은총이고 기쁨입니다.

        세 가지 강복을 받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아주아주 작은 아기 선교사이기를
        바라며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학생처장 신부님의 축일을 겸하여 다과를 하였으며 드디어 혜화동 거리로 나와
        대표님의 배려로 달님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총무님의 팬티포장이야기에 박장대소 웃음과 진한 감동이 뭉쿨거리며 알 수는 없지만 이것이
        달님반의 진실인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달님들 주님안에서 기도안에서 자주 만나요.
        사랑합니다.















댓글 10

  • 2006년 12월 25일 오후 2:03

    속옷 선물 포장하던 정성으로 우리 달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이즈 안맞는 분은 저에게 가져오세요. (제가 입겠습니다^o^)

  • 2006년 12월 25일 오후 2:32

    얼래리~~~꼴래리~~~한마리는 남성용,여성용 다입는데요~~~~

  • 2006년 12월 25일 오후 3:43

    찬미예수님~~~ 소식 전해준 델샤언냐를 비롯하여 모두들 보고싶네요^^ 그리구 총무님~그렇찮아도 이걸(사이즈 안맞는 빤쯔) 무엇에 쓸까나? 고민 많았습니다 담에 만날 때 그 '무지개 팬티' 선물로 드릴께요^^

  • 2006년 12월 26일 오후 5:27

    아름다운 밤이었다. 소화데레사 말대로 본질은 모두 참석한 미사였다. 본당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움이 있었다.

  • 2006년 12월 26일 오후 5:30

    미사끝나고 맛있는 파티도 있었다. 샴페인을 떠트렸다. 그리고 마셨다. 맛이 정말 기막하다. 그후 본질로 달님반 모두를 만났다. 맥주집에서 .....

  • 2006년 12월 27일 오후 5:49

    철학시간공부를 열심히하더니만? 전부 철학적으로 푸는구먼 그랴~ 헐헐헐~

  • 2006년 12월 27일 오후 6:09

    작년 성탄 미사 해설하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

  • 2006년 12월 27일 오후 11:32

    1세기에 한번 날까말까 한 해설자였죠, 아마? 금년 신학원 미사는 해설 부분이 가장 미흡했다는 기사가 평와신문에 났던데... ㅉㅉ

  • 2006년 12월 28일 오후 12:16

    배운 거 중에 이분 저분에게서 본질과 형식에 관한 말이 제일 많이 활용되는 거 보니 아무래도 신학의 꽃은 철학인가봐요.^^;; 속옷 선물요.. 핑킹가위로 자른 포장지에 고급틱한 리본 줄의 미적감각을 보고 전 김율리언니가 포장 했겠거니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날 호프집에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의 편견이 완전 깨져버렸잖아요. 선물포장의 주인공이 설마하니 한 마리님이었을 줄은...ㅋㅋ 밤새도록 속옷포장을 하고 있는 한마리님에 대한 상상으로 그날 테이블은 완전 웃음바다가 됐답니다. 다시금 총무님의 성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순간이었지요.^________^;;

  • 2007년 1월 1일 오후 10:31

    소화데레사가 급진적으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가는군요. 본질 형식은 기막힌 표현이군요. 저도 그자리에는 없었지만 형식만 참석하지 않았을 뿐 본질은 그곳에서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군요.....다음에는 형식도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