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모든 일정이 끝났나요?
멀게만 느껴졌던 시간들이 이젠 코앞에 왔네요
길지도 않은 시간이건만,
오랜 친구처럼의 느낌은 왜일까?
항상 어려운 일에 앞장서 해결해주신 우리대포,왕대포!
미소로, 마음으로 다가서는 큰마음의 누님, 세실라아님!
소리없이 준비하는 영원한 달림맨 한드레 마리아!
매일 공부는 뒷전에, 계산기는 다 나두고? 계산에 열중인 울리안나!
같이 있어야할 숙녀, 지금은 휴학중인 아네스!
그들의 말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달님들은 행복할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모습이 되기를 -
그리고
수사님과 수녀님들!
이렇게 가까이 같이 생활해보기는 쉽지않은데,
너무나 조용해 있는듯, 없는듯...
어려운시간 쪼개어 열공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읍니다.
사랑스런, 그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기를=
수업시작 하기전이면, 항상 묵상하는 3층의 맴버들-
이태동안 학기마다 한드레아의 배려로? 옆자리에 함께한 자매님들-
큰형님들의 불평없는 내조로 달님반을 잘 이끌어주신
안드레아,T.아퀴나스, 아오스팅 형님들!
4호선 지하철이 무거워서 속도가 나지않을까 걱정하며 도망치는 자매님들- ㅎㅎ
왕대포의 공갈, 협박에도 너틀웃음짓는 달림반 책자는 내손안에 있소이다! 미카엘-
학우들이 학점걱정에 노심초사 녹음하고, 올리고, 풀어주는 형제, 자매님들=
노망들기전에 만나라고 늦게얻은 귀한 땅콩 친구들-
학기동안 차안에서 히히덕거리던 알토란같은 카풀 친구들-
학우들의 미래로의 웃음을 위해 열심히 찍어주던 조찍새-
서로에게 위로와 사랑의 기도를 말없이 해주는 이름없는 달님반 천사들-
이렇듯 한분한분 모두의 역할과 내조가 모여 오늘, 그 결실의 끝에 서 있읍니다.
언제 이련 귀한? 인연이 또 있을라구요? 주님만이 아시겠지요 ....ㅎㅎㅎ
좋으면 좋은데로, 싫으면, 싫은데로, 모든 인연을 그모습대로 가슴에 담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모두를 위해 힘쓰신 학우님 들 사랑합니다!
내내건강히시고 행복해세여~
그리고
함께 있어야할 형제, 자매님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