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졸업여행되시길 기도합니다.

2006. 10. 20. 오전 9:25:11

글자

오전에 카타리나한테서 제주도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멋진 날씨에 멋진 분들과 함께 하는 졸업여행은 어느 여행보다 즐거우시리라 생각듭니다.

오신부님도 함께 가셨다니 더더욱 재미있겠네요.^^

 

어제 안대훈 니꼴라오 형님께서 휴학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은 마음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지금이 끝이 아닌 잠시 쉼이라 생각하면 그리 급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달님반 가족들 모두가 무사히 이 여정을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함께 못가는 안타까운 마음을 머금고 오늘도 삶의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요셉이.

 

                                       2006년 10월 20일

댓글 2

  • 2006년 10월 24일 오전 9:14

    함께 하지못해서 섭섭했지만 가장으로서 삶의 현장이 더중요하지요.

  • 2006년 10월 25일 오전 11:21

    요셉의 기도대로 엄청 잘 보내고 왔습니다. 마음은 우리와 함께 있었군요. 같이 하지 못한 것이 더 섭섭하게 생각됩니다. 사은회 이벤트(?)에는 꼭 참석하셔서 같이 감격을 나누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