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카타리나한테서 제주도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멋진 날씨에 멋진 분들과 함께 하는 졸업여행은 어느 여행보다 즐거우시리라 생각듭니다.
오신부님도 함께 가셨다니 더더욱 재미있겠네요.^^
어제 안대훈 니꼴라오 형님께서 휴학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은 마음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지금이 끝이 아닌 잠시 쉼이라 생각하면 그리 급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달님반 가족들 모두가 무사히 이 여정을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함께 못가는 안타까운 마음을 머금고 오늘도 삶의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요셉이.
2006년 10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