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2006. 12. 21. 오후 4:59:50

글자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 안 성란 찬바람 싸늘함이 옷깃을 여미게 하면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아름다운 인연으로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워가며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거리에 케롤이 울려 퍼지고 예배당 종소리에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도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가녀린 별빛에 슬픔이 드리워지고 혼자된 쓸쓸함이 바람에 날리면 마음이 추워지지 않도록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사랑하는 사람들 차가운 손 따뜻하게 잡아주며 포근한 마음으로 사랑을 속삭이며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댓글 4

          • 2006년 12월 21일 오후 5:15

            방 한구석에 매일 들고 다니던 '책가방'이 있네요...이제 언제 그가방을 쓰죠 ??

          • 2006년 12월 22일 오후 12:50

            잘 지내시지요?

          • 2006년 12월 22일 오후 5:28

            성탄절을 맞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 2006년 12월 28일 오후 12:47

            전국구 언니.. 그래서 언니만 만났다하면 행복해지나봐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