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7. 1. 6. 오전 10:20:09

글자

       

      사 랑

       

      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자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 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댓글 1

  • 2007년 1월 6일 오전 10:27

    다시는 오지 않을 지난 2년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