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사목에서 내가 하고 있는 선교 생활

2007. 1. 8. 오후 12:11:45

글자

2007 년 1월 7일 주일 선교을 떠나기 위해 새벽 6섯시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을 먹고 선교지에 도착하니 8시 조금 넘습니다

만 5년차 내가 선교하고 있는 4기동대 선교지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하는일은  상황실에 들려서 천주교 미사가 있다고 방송을 합니다

그리고 본관과 구관 2개의 건물에 6개 중대가 있는 중대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각소대 내무반 구석 구석까지 돌아다니면서 천주교 대원과 예비신자 기타 관심있는 대원들을 불러 모읍니다

이렇게 6개 중대를 돌아다니면서 대원들을 구관 5층에 자리잡은 경신실에 불러 모아들리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어갑니다

 

중대별로 의자의 앉는 대원들과 복음성가를 먼저시작합니다~~!!중대별로 대원들이 나와서 복음성가를 주도하기도 하고 ~~!

성가가 끝나고 나면 교리가 시작이 됩니다

먼저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한 개념도 모르는 대원들에게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한 가르침을 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원들이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라고 잘못알고 있어 천주교에 대해서 바로 알리는 일을 합니다

 

*사회에서 세례받은 대원

사회에서 세례받는 기존 천주교 신자 대부분이 셰례만 받았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전혀 없습니다

세례을 받았지만 내가 누구를 믿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대원들이 사회에서 세례받고 들어온 천주교 대원들입니다  사회에서 세례까지 받았지만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라고 대답하는 대원들도 있답니다

이정도로 청소년 신앙 프로그램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성서/교리 모든 면에서도 백지 상태인 청소년들을 볼 때   정체성이 뚜렷한 개신교 신자 대원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존 신자대원들에게는 기독교/천주교/세례성사에 대해서 많이 하게 된답니다

세례성사로 인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낳고 하느님의 나라에 속하게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즉

죽어도 죽지 않는 영원한 세계에 들어 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으로 거저 생명을 얻었다.구원받은 것이다.라고 세뇌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역사와 전통에 대헤서 가르침을 주면서 천주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심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훈련소에서 세례받은 대원

훈련소에서 세례 받고 기동대로 편입된 대원들은  본인들이 선택한 교회가 본인들이 머무르는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기뻐하는 대원들을 보고서 가톨릭 교회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이다.시간.공간.인종을 초월하여 보편적이고 하나인 교회로써 2000년의 역사를 지닌 그리스도교회의 근원이며 시작이다 천주교회를 선택한 대원들에게 천주교을 선택한 것이 얼마나 잘 한것인지 깨닫게 해주고 천주교를 사랑하는 맘이 들도록 오레된 역사와  보석같은 전통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긴장되어있고 두려움에 가득차 있는 신병에게는 내가 선택한 교회를 이런 후미진 데서 만난다는 것은 어머니의 품보다 더 푸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으로 긴장된 신병들이 군생활을 적긍하는데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요 어느 대원들은 적긍을 하지 못해 탈영도 하고 정신병원에도 가고 자실도 하지만 부모님 품처럼 포근한 이곳에서 힘을 얻고 위안을 얻으며 마음의 평화도 찾곤하는 대원들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즉 생명을 구하는 역활도 하지요

이처럼 이세상의 생명도 구하고 보다 더 큰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종교사회학에서 공부한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 교리를 하면서 가톨릭 교회를 떠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면 하느님께 등을 돌리는 행위로써 세례성사때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상실하게 되어 영혼은 멸망에 이르게 되니

가톨릭교회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세뇌교육도 시킵니다~~!!

세례만 받으며 다 똑 같은 교회인줄 알 고 있는 대원들에게 사이비 종교나 이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 눈동자가 번뜩입니다

 

*개신교 신자대원

대부분 개신교 신자대원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고참에게 끌려올 때가 많습니다.대부분 많은 대원들이 천주교는 교황을 숭배하고 마리아을 우상 숭배하는 교회로써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혹 못된 목사님의 잘 멋된 가르침으로 천주교 공간에 오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드려움에 가득찬 대원들도 보게 됩니다

천주교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우리가 믿는 절대자는 하나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미 세뇌된 대원은 과자를 주어도 거부하지요~~!이런 대원에게는 개신교 예배에 가라고 안내를 해주지요~!!

개신교 신자대원들에게 천주교를 바로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일치의 포커스를 맞추는 편입니다  종종 개신교에 열심한 대원도 교리를 받고 나면 개종하고 싶다고 하는 대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종하면 정말 다른 신자 대원보다 훨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불교 신자나 무교 대원들

불교의 세계관과 그리스도교의 세계관에 대해서 들려주고 불교신자들은 우리 가톨릭 교회로 많이 개종을 시킵니다  특히 무교인많은  대원들이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 받기를 원하지요

올래도 세례를 신청한 대원이 약 100명이 되는 듯 싶습니다

지금 힘든 그들의 현실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과자주고.교리 받고 세례 받겠냐고 물으며 대부분 오케이>입니다

 

이렇게 경찰 사목의 선교는 무궁 무진 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도 많고 보람있는 일들이 너무 많아 알리고 싶은 나누고 싶은 사연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제는 미사후 대원들이 세례받고 첫 고해성사를 하는데 죄가 많다며 서로 고해성사를 하려고 하는 대원들이 너무도 예뻤고.

구로서에서는 여직원 한분의 세례를 통하여 아버지가 대세 받으시고 떠나시고 어머니가 본당에서 교리공부를 하여 세례를 받으신후 이번에는 경찰사목에서 1월 21일 날 오빠와  언니가 세례받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일년안에 열심한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현재 구로서 미사 대 반주 봉사도 하고 본당 성가대에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이런 행복한 사연들이 수없이 많지만 다음에 또 쓰기로 하고 경찰사목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간단히 올렸습니다

 

 

 

 

댓글 2

  • 2007년 1월 8일 오후 12:21

    햐~~~~대단하구나.....주님의 보살핌이 항상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07년 1월 9일 오후 5:18

    아네스 누이! 은총 속에 팍 묻혀 사시는군요. 주님! 아녜스 누이의 음성을 당신의 영광으로 드러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