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깊어,

2008. 1. 30. 오후 11:27:44

글자
겨울이 깊어 봄하고 맞닿아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시골 아우한테서 메주가 왔어요.
 
설쉬고 장 담그라고 ,
 
중국산 소금 사용해 장 버릴까봐  소금하고 같이 보냈네요
 
저는 대신 뭘 보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벨벳  몸빼 바질 입고 싶어했는데
 
장을 담근다는것은 봄을  의미합니다.
 
봄볕에 장을 익혀야죠.
 
겨울이 깊어 봄하고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니 서운합니다.
 
오늘 설에 먹을 나박 김치 담그고  제사상에 올릴 곶감사고 ,
 
 
일도 억시기 안하면서 괜히 맘이 분주합니다.
 
명절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새해 축하드리며
 
무엇보다도 하느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십시요

댓글 1

  • 2008년 2월 1일 오후 5:35

    오랬만에 올리시네요. 홧팅 !!! 좋고 푸짐한 설 보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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