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연합회장의 회원들에 당부하는 말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늘 하곤 했던 말 입니다
운동할때 서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적대감을 갖고 거친 행동을 하지말자
우리는 지금은 서로 다른 성당 소속팀으로 있지만 지금 같이하는 성당의
회원만 교우이고 형제인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내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그곳이 내소속 본당이고 그곳축구단
형제들이 나와 함께하는 팀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두 한 형제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참 좋은 말 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들은 현실속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베리타스축구단,성령 강림 축구단,에끌레시아축구단
우리는 같은구장에서 언제든지 함께 운동하는 사이입니다
그러면 더 더욱이 한형제의 끈끈한 정을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성령강림축구단의 회원으로 등록한 것은 이러한 우리들의 현실에서
교적 정리에의한 소속 이동이 어차피 한 운동장에서 땀 흘리는 형제들을
넘어서지 못 한다는 생각이며 또한 앞서 우리가 늘 하던말이 이렇게
현실임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3개본당 축구회원 여러분 제발 덕분에 우리모두가 한 형제이고
한팀임을 잊지 맙시다
또한 누구든지 형제들을 가르는 발언을 삼가 합시다
주님께서 3개본당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은총을 가득히 내려
주시길 빌며 교적과 소속팀 이동에 대한 변을 늘어 놉니다
추가로 저는 베리타스 전임 단장으로서의 의무로 고문단에 속해
필요한 활동을 하며 베리타스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슴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안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