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Repot 16

2007. 1. 30. 오전 1:39:19

글자

 

   (프로구단 인천유나이트팀의 서퍼터들의 최고의 믿음의 표시)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야서 40장31절 말씀)

 

 

 

우리의 신념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 등불같은 존재여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빛을 줄 뿐 아니라, 주위에서 비춰 주기 때문이다.

 (간디)

 

 

 

 

 

토요축구.

매주 토요일오후에 어김없이 축구를 한다는 것.

베리타스의 자랑입니다.

많은 형제분들이 즐거운마음으로  모여축구 시작전기도와 가벼운 워밍업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서로 편을 갈라서 인사와악수로 축구를 시작.

 

 

감탄사와아쉬움.

패스와슈팅.

ㅎㅎㅎ웃음과 우우가벼운 야유.

호랑이발과 개발.

화려한개인기와 어설픈몸동작.

멋진슛과 헛발짓.

어느덧 등에는 땀이 흠뻑...

 

 

 

 

어느덧 다니엘 총무가 준비한 케잌이 운동장에.

아울러 한걸음에 캔커피 한상자를 메고 나오신 지성득(아우구스티노)회장님의 우렁찬 기도는 베리타스

모든 단원들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채은태(T.아퀴나스)고문의 영명축일과 원진철(미카엘)고문의 생일(1월19일)축하식 행사가

모든단원의 박수와 어설픈 생일노래로 대신하였고, 맛있는 케잌을 챙긴 육서은양(육심우고문의 늦동이).

이 행사는 모든 단원분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대영 감독 안돼게 해서 감사합니다."

 (울산현대팀에게 5-1로 지고나서 인천유나이트 선수들에게)

 

"라돈에게 해트트릭(3골)밀어 주자"

 (참피언결정전에 희망이 없는 가운데 라돈치치선수가 2골을 기록하자)

 

위의 멘트은 장외룡감독의 말씀.

 

 

토요축구후 우리는 구허리우드극장에서 축구다큐멘타리 영화'비상'를 관람하였습니다.

치열한 프로축구의 전쟁(?)을 보았으며,

그가운데 감독과선수들의 삶의 이야기는 우리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

특히 감독(리더)의 역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궁핍한 환경을 이겨내고 감독에게 신뢰와 할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 선수들.

그리고 항상 무한사랑을 보여준 서퍼터들(사진)

 

 

 

무슨 영화인줄 모르고 토요일저녁에 시간을 내주신

박만하(가브리엘)자매님

오성원(요셉)자매님

한봉규(T.아퀴나스)자매님.

이들 자매님에게 저는 장미 한송이씩 감사의 선물로 바쳤습니다.

베리타스축구단 마니마니 사랑해주시고, 멋진 축구단으로 만들것이니 도와달라고 읍소하였습니다.

저희 축구단의 든든한 서포터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착각인가?)

그리고 뒷풀이는 항상 즐거웁게 ...(동그랑땡+달개떡)

 

 

 

 

다음날(1/28)

토요일의 정기(?)를 받아서 그런지

우리팀은 서대문잔디구장에서 무실점으로 한마디로 끝내주었다는 전설이...

GK정병삼(니콜라오)신기에 가까운 선방.

최근 물이 오른 한봉규(T.아퀴나스)형제의 중거리슛까지.

왠지 토요영화행사에 부부동반한 형제들의 플레이가 돋보인 이유는?(든든한 후원자가 있기에)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된다면 조직력은 살아 난다는 것은 기본.

축구라는 단체경기에서는 조직력은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베리타스는 승승장구 할 것.

 

 

 

 

 

새해 해돋이행사 기부금일부를

1.성가책50권구입(성당에 기부)

2.성경10권(신입단원에게 증정)

3.약간의 불우이웃돕기성금(설날)으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서대문 세무서 부근의 두부집 사장님이 저희 축구단을 위해 요번 토요일에 싱싱한 두부한판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심상열(안드레아)형제이시고 저희 성당 수녀님들의 단골

 두부가게 입니다.

(이정도면 최고 단장아닌가?)

 

 

 

"veritas pride"

 

 

 

 

 

 

 

 

댓글 4

  • 2007년 1월 30일 오전 10:52

    변함없는 단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brand된 veritas pride가 정겹습니다

  • 2007년 1월 30일 오후 8:14

    당근 최고 단장님이죠 ㅎㅎㅎㅎ

  • 2007년 1월 30일 오후 9:04

    우리 단장님 최고네--

  • 2007년 1월 30일 오후 9:06

    제 마음은 영화 관람에 마음이 부풀었지만 애 들이 너무 어린관계로 참석치 못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