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사랑의 차이

2007. 2. 6. 오후 7:29:24

글자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건 사랑이다. 언제나 권하기 쉬운 건 술이요
눈치보며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출처 : 가톨릭굿뉴스>

댓글 6

  • 2007년 2월 7일 오전 1:49

    그럼 여자도 없고 술도못마시는 사람은 우짜란 말이.시우

  • 2007년 2월 7일 오전 9:15

    알아서 살우~시우

  • 2007년 2월 7일 오후 12:20

    어째라구유

  • 2007년 2월 7일 오후 1:19

    아내를 화나게 하는 건 술이요 아내를 즐겁하는 건 사랑이다. 우&#54783;&#54783;

  • 2007년 2월 7일 오후 1:26

    즐겁하는 ---> 즐겁게하는 (냉무)

  • 2007년 2월 8일 오후 6:18

    어 - 막걸리 잔속에 시우 얼굴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