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표팀대 그리스전 경기)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복음6장20절말씀)
당신이 상대방을 재는 순간,
그들을 사랑할 기회는 사라집니다.
(마더 테레사)
2월의 첫째 토요일에는 즉석두부집의 안드레아 사장님께서 따끈한 두부 한판!
둘째주 토요일인 오늘은 베논고문께서 돼지고기찌게 한통을 !
(매달 한번씩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고 약속)
감독님께서도 준비한다고 하니...
우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만 주면되니 행복하고...
베리타스축구단에는 이렇게 마음이 가난한 분들과같이 토요일마다 축구를 하니 행복합니다.
오늘토요축구 참석인원은 20명.
작년9월 부상이후 처음 나오신 장연희 고문.
몸이 좋지 않으신 상태지만 운동장에 나와서 지극한관심을 보여주신 원진철 고문.
오랜만에 참석하여 빠른 스피드를 보여준 박형준형제.
일을 마치지마자 운동장으로 나오신 변철수고문까지...
모두가 우리에게는 소중한 단원이며 형제분들입니다.
지난 수요일(2/7)은
서울역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서울대교구 사회사목회)에 많은 단원분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최우영(안셀모)형제,육심우(베논)고문,박만하(가브리엘),오성원(요셉)부단장,김시종(안드레아)형제등.(총8명)
다음주 수요일도 많은 형제분들이 간다고 하니,
그마음이 넘 이쁘네요.
그들은 베리타스의 힘입니다.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축구단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하여 약간의 성금과세제용품(10개)을 기부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주변에는 어렵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니,
그분들을 위해 가끔은 사랑을 실천하심이 마땅하다고 아룁니다.
이또한 베리타스의 힘입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TV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가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물론 박지성선수가 소속된 맨유팀(리그 선두유지)의 경기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를 봅니다.
시작하자마자 박지성의 슛이 벌써 2번째...
오늘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예감이 듭니다.
축구를 통하여 모든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