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 재능 있는 이는 와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모든것을 만들어라"
(탈출기35장10절)
(솔직히 꽃이름모름 - 인왕산 초입 작은 도랑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나는 야훼다."
(탈출기6장2절)
"차링크로스(Chaning Cross)는 런던의 기준점중하나다.
이곳은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방향 도우미 역활을 하는 런던의 지리적중심이다.
어느날 거대한 도시에서 헤매는 한 소녀를 런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소녀는 펑펑 울었고 가까스로 입을 열었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었다는 것이다.
경찰관이 집 주소를 묻자 주소는 커녕 전화번호도 모른단다.
그러면 무엇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소녀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차링크로스! 거기로 데레다주세요."
거기서부터는 집에 갈 수가 있어요."
(맥으로 읽는 성경/차동엽신부)
우리가 인생을 방황 할 때 되돌아 갈 수 있는 기준점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제가 소위 '산림욕'을 한다고 폼재고 있는 나무숲)
"오늘날 종교인은 많지만 참 신앙인은 드뭅니다.
그래서 종교인이 많아도 이토록 세상이 어두운 것인가 봅니다.
종교인으로 산다는 것과,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다릅니까?"
(소금항아리6월호)
(저희 산책길에 동행한 강아지'돌삐'총각)
늦은 밤.
모을회 회장인 오성원(요셉)형제를 만나 늦은 저녁식사를 하였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가운데 굳굳히 주님을 의지하는 박베논 부부를 생각하며
우리는 서로가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주님!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의 무능함을 용서하소서!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워 두셨다.
두려워하지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12장7절)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