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31

2008. 6. 10. 오전 1:17:23

글자

"너희 가운데 재능 있는 이는 와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모든것을 만들어라"

 (탈출기35장10절)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꽃이름모름 - 인왕산 초입 작은 도랑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나는 야훼다."

(탈출기6장2절)

 

"차링크로스(Chaning Cross)는 런던의 기준점중하나다.

이곳은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방향 도우미 역활을 하는 런던의 지리적중심이다.

어느날 거대한 도시에서 헤매는 한 소녀를 런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소녀는 펑펑 울었고 가까스로 입을 열었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었다는 것이다.

경찰관이 집 주소를 묻자 주소는 커녕 전화번호도 모른단다.

그러면 무엇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소녀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차링크로스! 거기로 데레다주세요."

거기서부터는 집에 갈 수가 있어요."

(맥으로 읽는 성경/차동엽신부)

우리가 인생을 방황 할 때 되돌아 갈 수 있는 기준점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소위 '산림욕'을 한다고 폼재고 있는 나무숲)

 

"오늘날 종교인은 많지만 참 신앙인은 드뭅니다.

그래서 종교인이 많아도 이토록 세상이 어두운 것인가 봅니다.

종교인으로 산다는 것과,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다릅니까?"

(소금항아리6월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산책길에 동행한 강아지'돌삐'총각)

 

늦은 밤.

모을회 회장인  오성원(요셉)형제를 만나 늦은 저녁식사를 하였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가운데 굳굳히 주님을 의지하는 박베논 부부를 생각하며

우리는 서로가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주님!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의 무능함을 용서하소서!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워 두셨다.

두려워하지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12장7절)

 

 

"veritas pride"

댓글 1

  • 2008년 6월 10일 오후 1:28

    글라라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영안실은 성당이며 연도는 8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