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언제나 사랑해 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잠언 17장17절)
(제가 매주 토요일오전 스트레칭 한다고 서성거리는 숲)
"어쩌면 우리는 이미 받은 것을 찾고 바라며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않기에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보물들이 참 많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힘.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우리안에 숨겨놓으신 보물이죠.
어느 코미디 영화에서 하느님역으로 분장한 배우의 사뭇 진지한대사중에
'신에게 사랑을 달라고 한다면,신은 사랑을 줄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줄까?
용기를 달라고한다면 용기를줄까...
용기를 낼 기회를 줄까?"
매순간,우리는 하느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의 순간들을 살고 있습니다."
(숨겨준 보물/서현승신부)
(뱀딸기 -역시 인왕산에서)
뱀딸기가 이쁘게 열렸다.
폭 익더니 크기가 어찌나 큰지
웬만한 딸기만하다.
그냥 버려두기 아까워
우리사랑에게 전활 했더니
"언니~
그게 각종 암에 특효고요.
특히 피부병에 좋아요.
흑설탕 넣어서 효소로 만들어 두세요."
하여
고사리 꺾으러 산에 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뱀딸기를 땄다.
제법 많은 양을 따서
꿀병에 꾹꾹 눌러넣고
흑설탕으로 다져서
일단은 효소를 만들어두었다.
이 담에
누군가 어떤 인연인가
그 효소를 먹는 사람 만나지겠지.(펌글)
어릴 적
산딸기는 먹어 보았지만,
뱀딸기라 하여 주춤하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준비하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런 마음과정성이 이시대에 그리워집니다.
뱀딸기는 항암작용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의 대한 면역증강 효과에도 좋다고...
'그들을 낫게 해 준것은 약초나 연고가 아닙니다.
주님,그것은 모든 사람을 고쳐주는 당신의 말씀입니다."
(지혜 16장1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