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것이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께서는 모두 소중히 여기십니다."
(지혜 11장26절)
인왕산 치마바위가는길.
척박한 바위틈새에 줄기를 뻗으며 생명력을 자랑하는 한 식물을 보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생명은 놀라움 자체였습니다.
박유식(베논)형제의 자매님이신 글라라자매님의 안타가운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신다고 믿습니다.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집회 2장6절)
(하산길의 개미마을 방향 곧게 뻗은 나무군락)
"기도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평범한 것이다.
우리는 창조 때부터 하느님과 관계를 맺도록 빚어졌고,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비로서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
말하자면 기도는 우리를 우리 자신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하기 위해서는 그대로의 나로 존재하기만 하면된다."
(기도/생활성서6월호)
(산 오디)
'아는 만큼 보인다'는말이 있습니다.
매번 그 자리에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있었건만 그 나무의 열매가 오디라는 열매인줄은...(장소는 비밀)
마리아가 따다 입에 넣어주는 오디열매가
이렇게 맛이 있을 줄이야
이제 알았으니,
저의 무지가 부끄러워 집니다.
"모세는 주님과함께 말씀을 나누어 자기 얼굴의 살갗이 빛나게 되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탈출기 34장29절)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