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23

2008. 5. 2. 오후 8:43:31

글자
 (페널티킥을 실패한 호날두선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복음서16잘20절)

 

페널티 킥은 최고의 '위기'이자 '기회'라고 합니다.

키커로서는 넣어야 본전이고 실축하면 역적으로 몰리는 냉혹한 심판대인 셈입니다. 특히 실축 후 팀에 돌아오는 피해란 이만저만한 게 아니죠. 그래서 페널티킥을 두고 '악마의 장난' '신의 실험' '12야드(10.9728m)의 러시안 룰렛'으로 부르나 봅니다.(최원창기자)

 
 
오늘 서울대교구 축구연합회싸이트에 들어가보니...
지난번 추기경배에 부정선수을 출전 시킨 모성당팀에 대하여 상벌위원회를 열어 출전금지라는 벌을
주는 조치를 취하자 그에 대한 항의성 글을 그팀의 총무께서 올렸습니다.
글만을 보고 그날의 어떠한 상황이 있었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요한복음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십니다.
해산하는 여인의 심정으로 말입니다.
지금의 연합회는 여인의 해산의 고통의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해산의 고통이 아무리 힘들다고 하여도 그후의 기쁨은 어떠하겠습니까?
이제는 그기쁨을 누려야한다는 주님의 목소리에 우리는 경청하여야합니다(요한복음16장22절)
 
 
 
 
금요일 밤입니다.
황금의 3일연휴가 기다리고 있지만...
과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 스케쥴은 준비되어 있나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기쁨이겠고요.
베리타스 형제들은  멋있는 연휴를 보내리라고 믿습니다.
저는,아내와 같이 북한산에 가기로 하였지요.
물론 토요축구는 무조건이고요.
참, 그동안 소홀하였던 성경 통독반에도 출석하여야 하는데...
 
 
"veritas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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