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
(창세기28장16절)
"우리 삶의 원동력은 한두번뿐인 '월척행복'이 아니라
계속 힘을 북돋는 '잔챙이 기쁨'이다."
(안정효)
창세기를 읽다보니 '야곱'이라는 인물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신 '아브라함'도 있었지만...
야곱은 인간적인 허물과 한계를 보여준 인물이었지만(탄생과정,장자권 매수,에사우의 축복을 가로챔등)
하느님의 은총으로 끊임없는 변화 성숙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자신도 야곱처럼 변화 성숙될 수 있다는
작은 희망도 가져 봅니다.
'아브라함'이나 '요셉'은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벽(?)이 아닐까 하지만,그래도' 야곱'은 우리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가장 만만한(인간적으로)하지 않았나?
"야곱의 생은 그가 아무리 강한 의지로 살았다 하더라도 그 혼자만의 생은 아니었다.
야곱의 생은 하느님이 함께한 생이다.
하느님은 야곱의 현세적 집념을 깍아내리지 않으면서,다시 말해 일방적으로 야곱을 이끌어 가지 않으면서
그의 집념안에서 서서히 그 무엇인가를 조각하신 분이다.
그런데 야곱의 생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이다."
(집념의 인간 야곱/송봉모 신부)
어제(4/27)는 매달 정기적으로 있는 3개팀리그경기가 은평잔디구장에서 있었습니다.
5개월간 3개팀이 매달 리그를 가져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지만,승부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던 베리타스는 이날경기에서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베리타스 사상 최고의 골을
기록하는 신기록을 작성하였으니...
(최강 한마음축구단에게는 전반1-2에서 후반에 5-1로 역전, 은평우체국팀에게는 전반4-0,후반2-1로
무려 12골을 넣어 최고의 경기를 하였다니, 하느님! 정녕 베리타스의 방패이십니다!)
이날 경기에 기분 좋아진 한머시기 단장,
한마음축구단 회장님이 운영하는 고기집 '맹구네'에서 한턱 ㅆ셨다는 전설이...
(다음 5월달의 경기는 5월24(토) 오전 8시~12까지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31일(토)오전에 베리타스축구단의 '봉사"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응암동 소재 노인복지기관인 '행복창조'에서 노인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단원여러분의 호응과관심부탁드립니다.
베리타스축구단은 축구만 하는 축구단이 절대 아닙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