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창세9장1절)
삶에대한 '성찰'은 굳이 신앙이 없어도 가능한 일입니다.
신앙을 갖지 않은 이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결심하곤 합니다.
신앙인의 성찰은 하느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기존의 익숙한 사고방식과가치관을 통해서가 아닌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의 깊은 신비를 가리키는 거울입니다.
(새로운 차원/서현승 신부)
영화 '벤허'와 '십계'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날린 미국영화배우 '찰톤 헤스톤'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보니
어린시절 두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푹빠져 있었던 기억과 80년대초 대한극장에서 재개봉된 '벤허'를 첫미팅에서
만난 모처자와 보다가 장난삼아 졸다가 진짜로 잠이 들어 황당해하던 그녀를 뒤로하고...
세월은 모두를 잊어버리게 하지만 영화는 남아 그날의 추억을 부풀리게 합니다.
통독반에 열심히 참가하기로 작정하였지만
직장의 주간스케줄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쩌다 시간을 맞추어도 심신은 지쳐있고,진도만은 따라가야하는 강박관념도 있으니...
임시방편으로 시간나는데로 그주간의 몫은 반드시 읽고 묵상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리고,오늘 주일미사 신부님강론중에 과연 너는 '고민'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였느냐? 하는 질문에
미사중 수백번의 잡생각만이 가득찬 내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루카24장30-32절)
어제(4/5)는 허감독의 주선으로 오금교에 위치하고 있는 운동장에서 라이프주택팀과의 친선경기를
하였습니다.
추기경배를 대비한 경기이니 많은 단원들이 참가하여 전력점검을 겸하여 진지한 경기를...
다대수 단원들이 체력적으로 한계를 들어내어 남은 기간중에 우선 체력보강이 필요하였으며,
경기를 보는 시야를 비롯하여 개인,팀전술등 개인기까지 풀어나갈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새로운 단원의 말을 빌리자면 '화이팅'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인정 할것은 인정하지만
베리타스는 저력이 있는 팀입니다.
다소 부족한것이 보일 지라도 우리는 할것입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말입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