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11월을 세상을 떠난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달로 정하였습니다.
특별히 11월 2일은 위령의 날로 정하여 세상을 떠난 모든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일부터 8일 까지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우들은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 할수 있는 전대사를 한번씩 받을수 있다.
그리고 9일부터 11월 동안에 똑같이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기도 하면
부분 대사를 받는다.
전대사
전대사는 온전한 대사로서 연옥영혼이 남은 잠벌을 모두 탕감 받는 것을 말 합니다.
대통령이 나라에서 사면령을 내려 복무중에 있는 죄인의 형량을 감하고
석방하는 것과 같다.
십자가형 예수님 우도 죄인은 "예수께서 왕이 되어 오실때 저를 꼭 기억해 주십시요."하고 간청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 갈것이다". 하고 대답 하셨다.
예수님은 이 우도 죄수에게 그의 죄뿐이 아니라 잠벌 까지도 모두 사해 주셨다.
그래서 오늘 낙원에 들수 있으며
우리는 이 전대사를 연옥에 있는 영혼에게 양도 할수 있습니다.
부분대사
잠벌 중에서 일부만 탕감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연옥 영혼들에게 특별한 은사입니다.
이 8일 동안 가능 하면 많은 교우들이 묘지를 방문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시고 또 그들에게 전대사를 양도 하시면 그 영혼들이 얼마나 기뻐 하겠습니까?
연옥에서 부모 ,자식,형제,친척들의 기도를 기다리는
그곳에서는 영혼 스스로 기도할수 없는 곳이기에 우리들은 영혼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어 이세상에 왔다가 인생 순례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간 연옥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