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인가?
나 자신은 누구인가?
바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 바로 하느님의 사람이다
이 사람들을 "예언자" 구원의 협력자" 라고 부른다.
하느님의뜻에 따를 힘을 얻으려면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이 누구이며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묵상
하며 배워 나가야 한다.
성모님께서 천사의 아룀을 받고 곰곰이 묵상하셨다고 성서는 기술하고 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먼저 하느님의뜻을 묵상하는 자세가 예언자의 자세이다.
이 묵상을 위하여 우리는 여가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정말 진지하게 성찰 해봐야 한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아무런 의식과 영성 없이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지 않은지?
이제는 그러한 시간들에 너무나 익숙해지고 화석처럼 굳어버려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아직도 우리는 영적으로 "에집트의 영적인 노예살이 ,감각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세레자 요한처럼 이 모든것에서 탈피하여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 사진- 두촌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