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하는 사람이라 선물을 생각 했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뭘살까 두고두고 생각해봤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걸 생각해봤지요 .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오래 남을 선물을 생각해 봤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속에
좋아하는 제 마음이 가득 담기길 바랬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까운 생각을 해볼 겨를도 없었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의 선물을 고를때
선물을 받는 그의 밝은 얼굴을 그려 봤지요.
너무좋아하는 사람이라 그가 내 선물을 받을때
너무 좋아할꺼라 생각하며 제가슴이 마구 두근 거렸지요.
나를 위해 선물을 준비 하시는
하느님의 마음도 늘 그러하시겠지요?
(홍 문택 신부님 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