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합창단에서 인천 가톨릭 어린이 합창단 단원중의 한 어린이가 뇌종양에 걸려서
그 아이를 돕는 의미의 음악회가 성당에서 열린다고 하여,
찬조 출연을 하기로 하고,
연습에 갔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아이는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음악회는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곡목을 바꾸었고,
그중에 하나가 Pie Jesu 를 한답니다..
맘이 너무 아프고...
내일 음악회에 서면서, 그 어린, 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