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숨을 들이쉴 때는 들이쉬는 숨의 목적이 맞아야하고,
동시에 성대를 비롯한 주변의 기관 들은,
자연스럽게 안정된, 자연스러운 위치로 내려오게 된다.
“꽃향기를 맡는 것처럼 들이마시라”
첫 째,
꽃을 보는 순간 이미 몸과 마음의 상태가 아주 안정되고 고요하고 편안해지고,
밝고 긍정정인 분위기를 가집니다.
둘 째,
그 상태 그대로 냄새를 맡아봅니다.
셋 째,
냄새를 맡는 동시에 내 눈 과 코 와 그 외의 여러 근육들은 열린다.
눈이 살며시 커지죠, 콧구멍도 넓어지고...
넷 째,
동시에,
가슴 이 펴지며 목 과 몸 이 점점 열리게 됩니다.
다섯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대 를 비롯한 주변의 기관 들의 위치가 아래로 떨어집니다.
즉, 노래하기 제일 좋은 안정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여섯째,
부수적인 작용으로 횡경막 이라든가, 내부의 장기들 또한
아래로 자리하게 됩니다.
일곱 번째,
위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구강내의 장기 들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즉, 성대 와 목 근육 들, 그리고 구강 내의 혀 도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혀의 위치도 자연스럽게 안정 위치에 놓입니다.
즉, 입 속의 구강공간이 확보됩니다.
여덟 번째,
눈이 커지면서 눈과 머리 주변 의 보이지 않는 “벙벙한” 가상의 공간 을
연상하고 실제로 느껴야합니다.
아홉 번째,
이 모든 과정들이 우리가 한 번 숨을 들이마실 때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도, 짧은 한 순간에...
이 때는,
건드리기만 해도 소리가 울려날 준비가 다 갖춰져있습니다.
마치 온 몸의 세포들과 근육들이 온 몸으로 울릴 것 같은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