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2004. 9. 8. 오전 9:36:07

글자

출근길에 보니 바다가 장난이 아닙디다.

빗겨간 태풍 때문인가요?

하늘은 애국가 가사처럼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고,

눈부실만큼 산뜻한 햇살 받으며 요란하게 맨땅에 헤딩하는 파도의 하얀 잔해들이 지나치며 보아도 장관이더군요.

시간 되시는 분들 카메라 하나씩 들고 가까운 바닷가로 파도 구경들 가시라구요.

잘 나온 사진 있으면 자료실에도 올려 보시구요.

혹시 토성면 지나시걸랑 전화 한번 때려 주시구요.

 

 

댓글 6

  • 2004년 9월 8일 오전 9:52

    상상이 갑니다... 눈에 그려지네요... 파도 치는 소리.. 그립습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12:09

    잠깐 운동장에 나가다가 하늘을 보니.. 우와~ 감탄사가 절로..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지 않을 수 없네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그리고 작은 낮에 나온 반달..

  • 2004년 9월 8일 오후 12:11

    반달 찾아보세요. 구름인지 달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답니다. 해풍탓에 운동장에만 나서도 갯내가 납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2:54

    나는 아침에 거진 앞 바다를 보았지요...살아서 용솟음치대..정말 살아 있었어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3:03

    이양반들이 일은 않하고 ........일합시다....................짤리기 전에

  • 2004년 9월 8일 오후 3:37

    울산바위 곁에 구름한점,낮달,우수수 불어오는 가을바람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