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제의 날씨와는 달리
화창하게 개인 날씨와 더불어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이네요.
상쾌한 마음으로 서영은의 로맨틱1 앨범을 들으며 신문을 뒤적이던 중
시 한 편이 내 마음을 끕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잠깐 만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사람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러한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으면...
이 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행복을 줄 곳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