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4. 9. 8. 오전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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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제의 날씨와는 달리

 

 화창하게 개인 날씨와 더불어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이네요.

 

 상쾌한 마음으로 서영은의 로맨틱1 앨범을 들으며 신문을 뒤적이던 중

 

 시 한 편이 내 마음을 끕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잠깐 만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사람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러한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었으면...

  이 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행복을 줄 곳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댓글 32

  • 2004년 9월 8일 오전 11:32

    행복을 주는 사람...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 2004년 9월 8일 오전 11:43

    ㅎㅎ 로사리아씨.. 게시판 첫입성을 환영합니다. 멋진 시도 좋구요. 종종 뵙길 바랍니다.

  • 2004년 9월 8일 오전 11:46

    윽~ 이제보니 하트무늬 벽지까지? 신참치고 수준 높은데?

  • 2004년 9월 8일 오후 12:24

    사실 긴장된 마음으로 손까지 떨며 자판을 쳤는데 칭찬해 주시니 감사!

  • 2004년 9월 8일 오후 12:29

    이렇듯 무언가 처음 할 때의 신선함과 설레임으로 항상 모든 일에 임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반성해봅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12:31

    청명한 하늘에 멋진 시까지 들고 오시고..자주 뵙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12:35

    근데 벽지로 보이나요? 옷감 같아요 이걸루다가 원피스 지어입으시면..하트무늬 원피스 ..ㅎㅎ

  • 2004년 9월 8일 오후 12:44

    로사리아 자매님이 바로 이시의 주인공처럼 모든분들에게 행복과 편안함을 주는분 같습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12:50

    로사이아씨 첫 게시판 입성 환영합니다. 멋진 시로 읽는이 로 하여금 행복을 주고 있읍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1:04

    아차! 로사리아 자매님도 포도에 취해서 갑자기 글올리신거 맞지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1:08

    로사리아씨 오랫만에 입성에 왜 내가 흥분해서 오타 까지 내고 날리야.. 거 참 ㅋㅋ

  • 2004년 9월 8일 오후 1:26

    아오스딩 형제님! 그렇다 하지요. 용기와 힘을 주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3:18

    먼저 축하해.드디어 해냈군요.바로 당신이 그시에 주인공이었는데 모르셨나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3:29

    단장님이 보면 서운해 하겠다 어제는아는척도 안하고 말이야 그래서 한소리 들었지만 죄송.......

  • 2004년 9월 8일 오후 3:54

    어서오세요~~~^^저희집 축성식 할때 궂은일 다하고도모자라 행주까지 삶겠다고 고집부리셨던 분..^^자매님의 웃는 눈은 강력한 전염성을 가진거..아세요? 반가워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3:55

    그동안 알게 모르게 단원들에게 행복을 많이 주신 모양이네요...나보다 늦은 모양..흐믓

  • 2004년 9월 8일 오후 4:01

    난리가 났어요......ㅎㅎㅎ

  • 2004년 9월 8일 오후 4:07

    아이고 세상에, 마리스텔라 자매님. 이렇게 고마울 때가... 나중에 밥 한 번 살께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8:05

    "그렇다 하지요"라고 쓰게해서 미안하지만 모든분들이 로사리아 자매님을 좋아하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 2004년 9월 8일 오후 8:16

    티브에만 안나와서 그렇지 완죤이 탈랜트 입니다.....................노래를 너무 잘하세요 (아부 절대아님)

  • 2004년 9월 8일 오후 10:28

    우와.... 인기가 하늘 을 찌르네요. 역시 가을 입니다. 날마다 행복 을 주세요....

  • 2004년 9월 8일 오후 11:11

    마르꼬,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시라네,웃을때 깔리는 눈꼬리는 또 어떻고..

  • 2004년 9월 9일 오전 10:08

    예비자 성지순례 때, 어머니 배웅 하며 웃던 모습.... 잊으신 어머니 소지품 때문에 다시 집으로..........그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요.

  • 2004년 9월 9일 오전 10:53

    얼마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쪽지로 절 행복하게 하시더니..이처럼 벅찬 축복을 받으시는군요. 주님이 사랑하시는 로사리아언니,행복하소서!

  • 2004년 9월 9일 오후 1:09

    로사리아 자매님 가끔 전 페이지에 있는 경쟁자 기록좀봐요 지금현재 점수27로 지고 있어요 힘내세요!

  • 2004년 9월 9일 오후 2:25

    꼭 요기다 해야 되는 가벼.

  • 2004년 9월 9일 오후 3:54

    이왕체울거면 50회 까지는 체워 야지 ㅎㅎㅎ

  • 2004년 9월 9일 오후 5:01

    여기 물 좋네.... 안젤라 불러 와야지.....

  • 2004년 9월 9일 오후 5:02

    안젤라!!!!!!ㅎㅎㅎㅎ

  • 2004년 9월 9일 오후 7:45

    단장님이 급하긴 급한가보네요,그 무서븐! 안젤라자매를 찿으시고...

  • 2004년 9월 9일 오후 7:50

    지가 불러드릴까요?..안~젤~라~~~자매니~~~이~~임~~~~~~~~~~

  • 2004년 9월 9일 오후 7:51

    .....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