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교동성당 형제자매님들 모두 평화를 빕니다.
나그네에게 이렇게 환대를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구요...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분들이 주변에 함께 한다는건 정말 행운이죠.
우리 조데레사 대모님을 비롯하여 마리스텔라 자매님, 안드레아 형제님...성가대 여러분들..
그러니까 전 대단한 행운아인셈이네요.
대모님께선 근래에 안들어오시는 듯했는데 이심전심인지 제가 글 올리자마자
답변까지 주시고...아마도 우린 보통인연은 아닌것 같아요. 그렇죠?
지난날 대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어느새 아련한 추억이 되고 그 기억들을 놓치지
않으려 애를 써도 자꾸만 희미해져가는 모습에 아쉬움과 그리움만이 남는건 아직도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겠죠. 언제나 큰힘이 되어주셨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