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와 함께 이번 전례를 위해 한달동안 마음을 모아주신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동성가대에 계속 큰 은총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전례안에서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는 감격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하시고 돌보아주시는지...
그래서 그분께서 제게 주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
몸으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벅찬 은혜로움와 기쁨은 몇일이 지난 지금도 가슴속에서 화로속의 달궈진 숯불처럼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다 여러분들의 덕분이었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이번 서품식을 주관하신 성소국장 신부님께서
특별히 여러분들 덕으로 이번 전례가 더욱 거룩하게 이루어졌다고
감사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거듭 거듭 부탁하셨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마음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머리숙여 용서를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 7. 2. 오전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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