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보고 왔습니다~

2012. 7. 1. 오전 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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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랑하는 세실리아 성가대 여러분~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와 염려 덕분에 시험을 잘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이제 시험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아쉬움+실망+기대가 엄습해옵니다.
그러나 다 주님께 맡기기로 하고 이제야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토마스 지휘자님께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토마스지휘자님의 열정에 감동과 존경심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전례에 임해주셨던 성가대원 여러분들께도 저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부족함이 많은 지휘자를 따라주시고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기에 저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욱더 노력하고 주님의 거룩한 미사에 누를 끼치지 않는 지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성가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해지듯이
사랑 가득한 성가대가 되어 서로에게 행복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

이른 새벽에 여러분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떠올리면서 문선옥 말가릿다 올림

댓글 7

  • 2012년 7월 3일 오전 7:27

    ㅋㅋ어제 연락을 받았는데 제가 장학사에 합격이 되었답니다.~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주님이 너무도 많은 은총과 사랑을 주시기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

  • 2012년 7월 4일 오후 3:26

    축하해요. 따뜻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 하더니만 결국 좋은 일들로 결실을 맺었군요. 영육간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운데 교육계의 큰 나무가 되고, 언제나 그렇듯 낮은 곳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시길 빕니다. 대단한 일을 한꺼번에 대단하게 저지른 그대, 다시 한 번 축하해요.

  • 2012년 7월 4일 오후 3:44

    되실줄 알았다니까요!!!!!ㅎㅎ 말이 씨가 된다더니 제가 그랬잖아요 그러다가 확~!! 되실거 같다고 ㅋㅋㅋ 주님은 정말 놀라운분이세요 그죠? 완전 울트라 메가톤급 초특급 킹왕짱 캡숑 왕축하드려욧!!!!!!! 왜 제가 이렇게 기쁘다죠??????ㅎㅎㅎㅎ

  • 2012년 7월 6일 오전 10:09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2년 7월 12일 오전 5:03

    ↑찬미예수님 그냥 지나 칠 수 가없네요 진심 으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이제 장학사님이 되셨네요( 늘 그리운곳 가고 픈곳

  • 2012년 7월 12일 오전 5:04

    야간근무중에 올렸어요 ........향수병이 다시 돋을것 같아

  • 2012년 8월 22일 오전 11:47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르코님은 한결같이 저희 카페에서 저희들의 안부를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도 마르코님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