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세실리아 성가대 여러분~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와 염려 덕분에 시험을 잘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이제 시험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아쉬움+실망+기대가 엄습해옵니다.
그러나 다 주님께 맡기기로 하고 이제야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토마스 지휘자님께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토마스지휘자님의 열정에 감동과 존경심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전례에 임해주셨던 성가대원 여러분들께도 저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부족함이 많은 지휘자를 따라주시고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기에 저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욱더 노력하고 주님의 거룩한 미사에 누를 끼치지 않는 지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성가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해지듯이
사랑 가득한 성가대가 되어 서로에게 행복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
이른 새벽에 여러분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떠올리면서 문선옥 말가릿다 올림
시험 잘 보고 왔습니다~
2012. 7. 1. 오전 1:32:23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