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5.7.22 금)

2005. 7. 23. 오전 12:24:36

글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 에페 4,7

 

에페소서 4,1-16; 일치를 호소함

 

4.  1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으니 그 불러 주신 목적에 합당 하게 살아 가십시오.   2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3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4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안겨 주시는 희망도 하나입니다.   5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6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7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8성서에도,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 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9그런데 올라 가셨다는 말은 또한 땅 아래의 세계에까지 내려 가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그리로 내려 가셨던 바로 그분이 모든 것을 완성하시려고 하늘 위로 올라 가셨습니다.   11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예언하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12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14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안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는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 저리 밀려 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5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16우리의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도 이와 같이 하여 사랑으로 자체를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묵상

 

하느님께서는 오셔서 선물을 주시고 은총을 끝없이 내려주십니다. 어떤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에게 수많은 은총을 다양하게 베푸십니다.

 

 

기도

 

주 예수여, 제가 태어나서부터 수없이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당신 은총에 협조하도록 도우소서. 제가 이룩한 일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 주님, 이 죄인을 당신품으로 다시 안기게 해주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남에게 베푸신 은총에 대해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제가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이웃을 사랑의 눈으로 보게하여 주소서. 자신보다 그들을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사람들 각자에게 그에 맞는 은총을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제게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이웃을 통해 제 마음 열게하여 주신 주님, 다시한번 저를 불러주심에 그리고 화해의 마음을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2

  • 2005년 7월 24일 오전 12:13

    맞습니다. 이런것을 바로 맞춤 은총이라 합지요. ^^ 늘 주님께서 알아서 주시니 매순간 감사합니다.

  • 2005년 7월 24일 오전 12:15

    주님은 불협화음을 싫어하시고 일치의 사랑의 마음을 좋아하시지요? 저 역시 제 자신 겸손하지 못함을 깊이 깊이 반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글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