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5.7.15 금)

2005. 7. 16. 오전 1:45:52

글자

주님께서는... 마음을 주시어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 집회 17,5

 

집회서 16;24-17:14; 인간의 위치

 

16.  24너는 들어라, 나의 가르침을 깨우치고

내 말을 네 마음 속에 새겨 두어라.

25내가 너에게 저울로 재듯이 규율을 가르치고

정확한 지식을 알려 주겠다.

26만물은 시초부터 주님의 뜻대로 된 것이며

그것을 만드신 후 각기 제 자리를 정해 주셨다.

27그리고 모든 피조물에게 영원한 질서를 주시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스리신다.

그래서 저들은 굶주리지 않고 수고도 느끼지 않으며

제 구실을 저버리지도 않는다.

28그것들은 서로 충돌하거나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지도 않는다.

29그리고 나서 주님께서는 땅을 굽어 보시고

거기에다 좋은 것들을 가득 채우셨다.

30또한 온 땅 위를 온갖 생물로 가득하게 하셨으니

그것들이 다시 돌아 갈 곳은 그 땅이다.

 

17.  1주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흙으로 다시 돌아 가게 하셨다.

2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수명을 주시고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다.

3또한 그들을 당신 자신처럼 여겨서 힘을 주시고

그들을 당신의 모양대로 만드셨다.

4모든 생물에게 사람을 무서워하는 본능을 넣어 주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이나 새들을 지배하게 하셨다.

5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다섯 가지 능력을 주신 다음

여섯 번째는 지능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는 말을 하게 하시어

당신의 업적을 풀이하게 하셨다.

6사람에게 입과 혀와 눈과 귀를 주셨고

마음을 주시어 생각하게 하셨다.

7또한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풍성하게 주시고

선과 악을 분간할 수 있게 해 주셨다.

8그리고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 속에 눈을 주셨다.

9주님께서는 당신의 놀라운 업적을 영원토록 찬미하게 하셨다.

10사람들은 거룩하신 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주님의 위대한 업적을 전하리라.

11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유산으로 주셨다.

12그리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계명을 알려 주셨다.

13그들은 눈으로 그분의 엄위하신 영광을 보았으며

귀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음성을 들었다.

14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악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으며

각 사람에게 이웃에 대한 의무를 가르쳐 주셨다.

 

 

묵상

 

우리 행동을 합당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매사에 구원을 찾고 이웃을 돌보며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범위에서 해야 합니다.

 

- 성 보나벤투라

 

 

기도

 

좋으신 주님, 제게 의로움의 은총과 합당한 판단을 내리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언제나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전념하게 하소서.

댓글 2

  • 2005년 7월 16일 오전 1:46

    사랑의 주님,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뜻깊은 사랑에...... 하지만, 전 그 자유의지를 주님 뜻에 맞지않게 쓰고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느낌에도 제가 받은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겐 베품에는 인색하니까요. 어찌 저는 저의 희생을 두려워하며 겁내하며 번거로와 할까요? 언제쯤 이런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런지요? 주님 저에게 부족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성령의 힘으로 허락하시어 이웃에게도 주님의 사랑 전달할 수 있는 자 되게하여 주소서. 말로만 되뇌이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 힘과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는 삶 되게하소서. 아멘!

  • 2005년 7월 17일 오전 5:36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악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으며 , ...... 주님 저희가 악으로 부터 완전히 해방될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분별력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