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5.7.13 수)

2005. 7. 14. 오전 12:24:30

글자

"사람은 빵만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 마태 4, 4

 

 

마태오복음 4:1-11;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

 

4.  1그 뒤에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사십 주야를 단식하시고 나서 몹시 시장하셨을 때에   3유혹하는 자가 와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예수께서는 "성서에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5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도시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 내려 보시오. 성서에,

''하느님이 천사들을 시켜

너를 시중들게 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7예수께서는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는 말씀도 성서에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8악마는 다시 아주 높은 산으로 예수를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며   9"당신이 내 앞에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 가라! 성서에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고 하시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11마침내 악마는 물러 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들었다.

 

 

묵상

 

매일 창조주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의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그리던 천상 기쁨으로 그대의 마음이 가득 찰 것입니다.

 

- 성 대 그레고리오

 

 

기도

 

천상 아버지, 매일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소서. 지나온 삶에서 받은 상처를 말씀으로 위로 받게 하소서. 현재의 생활을 강하게 하시고 천상 행복을 향하는 미래에 희망을 주소서.

댓글 3

  • 2005년 7월 14일 오전 12:24

    하루의 마무리를 주님과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이 죄인은 거짓된 말로써 죄를 지었건만, 이 죄인을 이토록 사랑과 자비로 당신께 불러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불러주심에 당신이 하고자 하는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시며, 꾸준히 당신과 친교를 이루어 당신 뜻에 맞갖는 자 되게 하소서. 성실함과 끈기가 제 안에 많이 부족하오니 주님께 청합니다. 제가 성실함과 끈기로 주님께 꾸준히 다가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 2005년 7월 14일 오전 8:46

    주님으로 인해 생명을 얻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을 얻게 하소서 아멘

  • 2005년 7월 14일 오전 10:03

    그동안 말씀에 굶주렸습니다. 새벽미사를 통 못해서리... 오늘 단비에 젖습니다. 간만에 새벽미사의 은총을 얻었으니.^^